그나저나 요즈음 동섭님 사진은 왜 이리 좋은지요? 즐감합니다.

  에고 도망가야지.....

  잔뜩 노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산에서 나왔을 때  옷에 저 넘이 없으면 섭섭할 걸요...

  주사 맞는 기분인가요?따끔..?

  지난 토요일에는 미국가막사리 약간넓은침들이 옷에 새까맣게 붙은것 뗀다고 고생을 했는데 저놈을 보면 겁이나요.

  언젠가 도둑놈타령이 이젠 도깨비타령으로.. 란 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다 떼어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구석엔가 붙어서 따끔하는 바람에 갑자기 정신이 번쩍들게 하더라구요.

뉘그를 기둘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