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바위솔
작성일 03-12-04 04:30
조회 67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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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다가오니 조혼풍습이 유행하는지
쪼매한 녀석들도 시집장가를 가서 씨앗을 맺고 있습니다.
- 03. 11. 30. 강릉 바닷가에서
댓글목록 10
ㅎㅎㅎㅎ작가하셔도 되겠습니다그려... 표현이 적절허니...
아름다운 작품 즐감합니다.
이뻐서 질투난다..
물감을 뿌려 놓은 듯 넘 이쁘군요 ^^*
이쁘게~^^
바위솔 전문가님 덕분에 실컷 구경하네요. 감사드립니다.
님 덕분에 올겨울 바위솔이 늘 곁에 있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씨앗이군요
설명이 재미있네요.ㅋㅋ
급헌 마음이 앞섯던 모양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