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화
작성일 03-11-23 17:15
조회 64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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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열매입니다.
종달리 앞바다에서....
댓글목록 8
나쁜**
다 임자가 따로 있나 보이.......
언제 한번 저희집에 놀러오시면 안내해 드리죠. 저도 꽃은 찍질 못했답니다. 늦가을에 한송이를 보았은데 집에 가서 카메라 가져온 사이에 어떤*가 꺽어갔지 뭡니까.
열매의 색감이 아주 아름답네요.
열매는 처음 보네요, 감사!
열매도 열매지만 움트는듯한 새잎이 파릇파릇~합니다.
자생종을 그렇게 찿아 헤메었건만 나의 눈에는 보이지 않다가 강바람님에게는 보여주네요.
이 아이두 렬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