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씨
작성일 03-11-18 12:27
조회 56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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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모르겠지만 눈에 띠여서 촬영하였습니다.
댓글목록 6
피 같으네요. 식물은 있는 그대로가 최선의 상태라니 아름답습니다.
계절의 색이 듬뿍 담겼습니다.
넘 멋지게 담으셨군요, 즐감 ^^*
피같기도 한데요. 논에서 잡초로 뽑히는...
이름은 몰라도 선명하게 잡아 오시니 이쁘네요. 즐감입니다.
그대
지나치는 날~
미워하질 마오!!
지나치는 날~
미워하질 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