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취
작성일 03-11-1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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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산에서 담아 왔었는데 이름을 몰라 동정에 올렸드니 수리취로 받았습니다.
수리취 꽃에서 꿀을 따는 꿀벌의 모습을보고 인간이나 곤충도 살아가는것이 고달프다는생각이듭니다.그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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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가는 몸 다 주고 가겠으니 나의 모든 것을 다 가지고 가시옵소서- 수리취
수리 수리 마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