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작성일 03-11-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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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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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은행 터셨는지?
여기까지 내음새가....
이 가을이 끝나기전에 은행 한번 구워먹어야지.....
일회용 장갑을 이용하시면 쉬운디...
은행 냄새를 맞아본지 한참 된 거 같아요... (이 거 말되나요? ^^)
얼마전 전철에서 저 냄새땜시 많은 사람들이 크-----다 다른칸으로 대피소동.
그렇게라도 하셔야 할 듯~ 잘못하면 옻이 올라요..
저놈을 어떻게 처치하실려고 벼르고 있는 가요. 냄새가 지독할 텐데요. 아예 모래밭에 부어놓고 밟아뭉개서 줏어담고 흐르는 물에가서 씻으시죠.
크으윽 냄시 ~~
나는 내금새
노력헌만큼
몸에 유익헌~~
노력헌만큼
몸에 유익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