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담은 "이질풀 씨"
작성일 03-11-1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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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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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길에 담은 씨앗입니다.
제가 사는 곳은 제천 노목산골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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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위에까지 천천히 걸어서 출근하는데요, 출퇴근 시간이 왔다갔다 한답니다. ^^ 대신 늦게까지 일하게 되더군요.
아직도 영글지않은 씨앗이 남았군요.
노목은 여름마다 한번씩은 가는 곳인데...출근길이 여유로우신가보네요^^ 우린 날라야되는데.
정말, 기가 막힌 예술입니다.
심심한데 털이 몇 개인가 세어 볼까보다....
눈에 번쩍 뜨이는 사진이군요. 역광의 매혹적인 자태. ^^
미사일 발사준비가 완료 되었군요?-이런 고향꽃이군요?- 제천 청풍산인데 충남에 있습니다.
역광으로, 멋지네요.
솜털이
닫혀지구 잇는 마음의 문을 두들리구 잇슴다^^
닫혀지구 잇는 마음의 문을 두들리구 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