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덩굴
작성일 03-11-0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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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소백산
노박따위나무, 노방패너울, 노랑꽃나무라고도 한다.
봄에 어린 잎을 나물로 먹고 종자는 기름을 짜며 나무껍질로는 섬유를 뽑는다.
댓글목록 6
예쁘게 봅니다..^^
가슴 뻐개고 나를 보라하는 게 석류만이 아니군요...^^
노박덩굴의 이 모습은 넘 이쁘네요..즐감입니다.
예쁜 꽃이네요...
노박덩굴 섬유로 옷도 지을 수 있나요 ?^^ 조롱조롱 많이도 있읍니다.
황금과 보라의 교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