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나무
작성일 03-10-20 21:47
조회 1,299
댓글 10
본문
삼천포에서
댓글목록 10
올해 이곳은 열매가 안달려 맛을 못 보았는데.... 맛있겠다
뽀~리~똥...서리 맞아야 더 맛있는데...
먹을만 하답니다.
보~리~수~열
진짜보리수네예. 한주먹 따서 한입에 넣고 먹어보세요?
어이구..정말로...넝담을 진담처럼 허시믄 넘들이 넝담으로 안 듣잖아유...^.^;;
이것도 열매가 많이 열렸는데, 더 많이 달린 것이 있었나 봅니다.
열매만 보면 침 바르는 국화님 때문에 진짜 많은 것 은 안 찍었구만요.^^
보석같은 열매...마치 비즈 예술을 보는 것 같습니다..
어이하여
이 아이는
저렇게두
처량허게 울구만 잇을까ㅠ.ㅠ
이 아이는
저렇게두
처량허게 울구만 잇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