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
작성일 03-10-09 20:00
조회 1,128
댓글 8
본문
띠. 삐비. 백모근 .백모, 삐삐, 삘기 라는 다른 이름들이 있더군요.
어릴 적에 멱 감으러 가다가
뜯어서 껌처럼 질겅질겅 씹으면
달착지근한 맛이나던 그거 맞죠 ??
댓글목록 8
맞아요, 어릴적에 많이 씹었는데.... 이름이 띠였군요
봄마다 올라오는 새순을 뽑아서 맛있게 먹었던 추억이 생각 납니다. ^^
피끼라고 하는풀아닌가요 지금처럼 활짝피기전에 뽑아서 까먹었네요?
어느 부위를 씹었죠? 줄긴가요.
저도 서울촌놈이라 기억엔 없어요. 이게 껌같이 질긴가 봅니다.
에그머니나...; 같은 세대가 아니였군요.. 선배님~ 죄송합니다..^^
에구... 같은 세대 아닌가요.. 전 모르는 일.. 고로 처음 보는것 같고.. 그져 감사히 봅니다..^^
그랴여
이 아인
참으루 오랫만에 봅니다^^
이 아인
참으루 오랫만에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