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
작성일 03-10-16 22:04
조회 1,206
댓글 6
본문
.
댓글목록 6
언젠가 경기도 포천 지역에서 생활 할 때 겨울가 앉아 잣따먹고 그 뒷날 새벽잠설치던 생각 납니다.
미로
진짜... 다른 이미지..또 다른 느낌..사진이 주는 묘한 매력..
잣은 죽쒀먹고...껍데기만 달랑? ㅎㅎㅎ 이러고 보니 다른 이미지로 다가섭니다.
잣은 다 빼먹고 구과(솔방울)만 딸랑~
님은 먼곳에
가신 님을 생각허믄서~~
가신 님을 생각허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