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나무
작성일 03-10-0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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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오랫동안 피어 있어서
그후로는 볼 생각을 못해봤습니다. 오늘에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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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백일홍
벌어지기 전의 모습이 이쁘더니....
씨는다 어디로 ..
친정집에도 큰 배롱나무가 십년도 넘게 자라고 잇는데 씨앗에서 발아가 힘든건지 어린 묘목을 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하긴 씨로 배롱나무가 잘 발아한다면 묘목값이 비싸지 않겟지요..
아휴~ 힘들어.. 오랫동안 꽃을 피워서 ^^
아...이리 생겼네요?
새로움을 향한 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