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똥나무
작성일 08-12-27 21:34
조회 1,47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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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쥐똥나무로 이름이 지어젔을까 ?
대답은 물어 보나 마나.
대답은 물어 보나 마나.
댓글목록 3
무덤가 울타리로 맹글어진 이 녀석 열매가 궁금하여 여쭤본지가 엊그제 같은데...
그 때 쥐똥 반은 맞췄는데, 진짜...ㅎㅎㅎ~
야사모 두번째 겨울 속에서 어제는 눈 위를 걷고 , 오늘은 봄꽃들이 가끔 보이는 곳으로^^*
그 때 쥐똥 반은 맞췄는데, 진짜...ㅎㅎㅎ~
야사모 두번째 겨울 속에서 어제는 눈 위를 걷고 , 오늘은 봄꽃들이 가끔 보이는 곳으로^^*
번식의 힘이랴~~
그달콤한 향을 뿌리는 쥐똥나무길 지나가는 즐거움 참 좋죠
열매를보니 의문이 풀리네요
열매를보니 의문이 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