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렁 주렁 매달린 가지 하나 꺽어주면 안될까요..??

저도두개  욕심많아서 ㅎ.ㅎ

징~허게 많쿠만이라...
밑에서 확~ 흔들어 버릴랑께...^^

난 조뱅이님 흔들때 아래서 입 벌리고 누워 있을거거등요!~~^^

입이 커서 너끈히 들어가고도 남습니다.
두개 정도쯤이야. 룰루랄라죠.

하아, 좋다요.
화면 가득 감이 주렁주렁
부자가 된 듯한 기분
연하님이 주신 적 없지만
모두 다 가진 듯.
달랠 필요 있나요
가지면 되지 ㅎㅎ
제가 아는 나무랑 너무 닮았어요.
아,내가 봤던 나무도 감나무였지!^^
감나무 있는 동네는 다 고향 같아요...

우 ~ 와  ~~~~~~~~~~~~~~~
많이도 달렸습니다.

우~와~~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가을 풍경입니다.
맨날 쫓겨사는 삶 속에서 메말랐던 가슴이 갑자기 넉넉해지는 듯합니다.

저도 감 겁나게 좋아 합니다~^^

감나무는 확실히 알겠는데...팽나무, 푸조나무는 좀 어렵습니다. ㅎㅎ

눈으루만 보아두
이 많은걸
언제
모다
먹어보져
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