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출월귤
작성일 08-09-05 17:18
조회 2,509
댓글 7
본문
갖은 고생을 다하며 발견한 넌출월귤의 자생지를 확인했습니다.
온종일 내리는 비에 생쥐꼴로 하루 13시간을 걸었던것 같습니다.
비가 많이와 화질이 역 아니지만 제게는 넘 귀한 사진입니다.
온종일 내리는 비에 생쥐꼴로 하루 13시간을 걸었던것 같습니다.
비가 많이와 화질이 역 아니지만 제게는 넘 귀한 사진입니다.
댓글목록 7
고생하신 덕택에 귀한 놈 편안히 잘 봅니다.
오늘 식물원에서 봤는데
열매가 귀엽더라구요.
고생 많이하셨군요.
덕분에 잘봤습니다.
열매가 귀엽더라구요.
고생 많이하셨군요.
덕분에 잘봤습니다.
종명은 반드시 식물 정명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우중에 13시간을 탐사끝에 맛보는 자생지의 넌출월귤..가슴 뿌듯하시겠습니다
갖은고생으로 얻은 수확 추카드립니다 ^^
비속에 고생많으셨읍니다~
비속에 고생많으셨읍니다~
저도 귀해 보입니다. 언제 만날꼬?...^^
그 땀흘림
그 수고로움에
경의를 표험다^^
그 수고로움에
경의를 표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