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암술과 수술
작성일 08-07-1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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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무심허다
올해
처음으루
암술과 수술을 구분허여 보앗다
이쁘잖아아여
위는 암술
아래는 수술
아마두 맞을것임다
이쁘게
지금은 결실을 위하여
렬심히 렬심히
우리들과 같은 모습으루 땀을 흘리구 잇슴다
마당 한켠에 잇는 모습
생각날때
한번씩 보믄
흐믓헌 마음!!
때론 지친 마음에
풍요를 주구
격헌 마음에
삭혀주는 안식처가 되는
우리들의 미소가
아름다븐 마음이
강퍅해져가는 세태를
여유롭게~~~~~~~~~~~~~~~~~~~~~~~~~~~~~~~~~~~~~~~~~~~~~~~~~~~~~~~~~~~~~~~
*^.^*
올해
처음으루
암술과 수술을 구분허여 보앗다
이쁘잖아아여
위는 암술
아래는 수술
아마두 맞을것임다
이쁘게
지금은 결실을 위하여
렬심히 렬심히
우리들과 같은 모습으루 땀을 흘리구 잇슴다
마당 한켠에 잇는 모습
생각날때
한번씩 보믄
흐믓헌 마음!!
때론 지친 마음에
풍요를 주구
격헌 마음에
삭혀주는 안식처가 되는
우리들의 미소가
아름다븐 마음이
강퍅해져가는 세태를
여유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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