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
작성일 08-02-2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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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 28일 지금까지 탱자나무에 남아있는 탱자...
덜익은 작은 탱자가 여지껏...다정도 병이라서 지나치지 못하고...
덜익은 작은 탱자가 여지껏...다정도 병이라서 지나치지 못하고...
댓글목록 5
숨겨진 듯한 침이 저 애 둘을 지키고 있었나봅니다^^*
옛날에 많이 먹었답니다.
입안에 침이 한껏 고여지네요.
입안에 침이 한껏 고여지네요.
시사님을 위해 남아있네요..ㅎ.ㅎ
자연의 분신
아름다움을 노래해^.^
아름다움을 노래해^.^
2개니까 탱자 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