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미래덩굴
작성일 17-06-06 15:35
조회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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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 청미래덩굴
어렸을 때 고향에서는 명감나무라 불렀었던것같구요.
빨갛게 익은 열매를 먹게되면 빨간껍질은 바삭,
속은 푸석하며 약간 단맛이 있던 기억이 있습니다.
봄날 새순은 따서 나물을 해 먹는다고 하는데
한번도 먹어본 적은 없습니다.^^ㅎ
어렸을 때 고향에서는 명감나무라 불렀었던것같구요.
빨갛게 익은 열매를 먹게되면 빨간껍질은 바삭,
속은 푸석하며 약간 단맛이 있던 기억이 있습니다.
봄날 새순은 따서 나물을 해 먹는다고 하는데
한번도 먹어본 적은 없습니다.^^ㅎ
댓글목록 1
청미래덩굴 새알처럼 둥지들 연상케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