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하늘타리
작성일 07-12-14 10:18
조회 76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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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옛날에는 기침약으로 쓴다고 보니는 족족 따갔는데....
요즘은 사람 북적이는 관광지 옆 담에서도 이렇게 달려 있습니다.
요즘은 사람 북적이는 관광지 옆 담에서도 이렇게 달려 있습니다.
댓글목록 5
이거이 노랑하늘타리 귀하디 귀한 놈입니다.. 꽃도 노랄까요..ㅎ.ㅎ
보진 못했지만서도,
꽃이 노래서 노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냥 하늘타리도 익으면 저렇게 노랗지 않나요?
아는 건 암껏도 없음시롱 ^^;;
꽃이 노래서 노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냥 하늘타리도 익으면 저렇게 노랗지 않나요?
아는 건 암껏도 없음시롱 ^^;;
노르스름하니 예쁘장하게도 생겼네요...
도로변에 노랑하늘타리가 억수로 달린 가로수가 있는데...
높아서 딸수가 없어 고대로 있네요~
기침에 좋으면 제가 따야 겠군요.....
높아서 딸수가 없어 고대로 있네요~
기침에 좋으면 제가 따야 겠군요.....
이쁜 모습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