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작성일 07-12-15 17:56
조회 70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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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x 1200
오후 산책길에
댓글목록 7
저쪽 산수유는 알리움님이
따서 드셨나요..?? ㅎㅎ
따서 드셨나요..?? ㅎㅎ
열매가 하두 안보여서
할 수만 있다면 열매를 매달고 싶은 사람임다^^
낮은 곳엔 열매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ㅎㅎ
할 수만 있다면 열매를 매달고 싶은 사람임다^^
낮은 곳엔 열매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ㅎㅎ
산수유 꽃도이쁘고 열매도 귀엽습니다.. 언제 새가 먹을 지 모르지만
하이고매~
너무나 처연합니다.
왜이러케 담아났으요?
꼭지까지 뿕어가지고서리...
너무나 처연합니다.
왜이러케 담아났으요?
꼭지까지 뿕어가지고서리...
색감이 참으로 곱고 예쁜 산수유네요...
달랑 하나 남아서 외로워 보이네요...
달랑 하나 남아서 외로워 보이네요...
아~~!! 따 먹고시포라 ㅋㅋㅋ
너무 예쁩니더.
너무 예쁩니더.
역쉬 알표라서 다르긴 다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