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덩굴열매
작성일 07-12-1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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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을러서 꽃이많은 계절에는 찾지 안더니..겨울 에야 열매만 보게되네요..
붉은 열매가 좋아서....
붉은 열매가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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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겨울에 간갑게 맞아주는
노박덩굴이죠...
그런데 이아이의 꽃을 보았는지 못보았는지 가물 가물 하네요..^^
노박덩굴이죠...
그런데 이아이의 꽃을 보았는지 못보았는지 가물 가물 하네요..^^
ㅎ.ㅎ 잘보이지지 않아서 저도 검색을 해 보았답니다.. 암수가있네요..
겨울에 저 아이를 만나면 참 반갑죠~
노박덩굴 열매가 앙징맞고 귀엽네요...
색이 고와서 꽃꽂이 소재로 귀한 대접 받아요~
보는 그 모습이 더 아름다웁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