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작성일 07-09-20 21:32
조회 516
댓글 4
본문
쩍 벌어진 여주 송이
먹음직스런 붉은 씨앗
댓글목록 4
히야....이모습 꼭 한번 보고싶군요~!
오늘 볼 수 있으려나요...ㅎㅎ
오늘 볼 수 있으려나요...ㅎㅎ
먹음직 스러워요.....
붉은 꽃 송이를 먹으믄
어~ㅁ 청 달아여
근대
양은 넘 적어여
조심히 먹구서
씨는 곧바루 심으먼
내년에 피어여**
어~ㅁ 청 달아여
근대
양은 넘 적어여
조심히 먹구서
씨는 곧바루 심으먼
내년에 피어여**
이름이 여주 로군요.
어릴적 "여자"라고 불렀는데...
(여 는 낮게, 자 는 높게 발음)
어릴적 "여자"라고 불렀는데...
(여 는 낮게, 자 는 높게 발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