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남성
작성일 07-09-28 16:51
조회 474
댓글 4
본문
어제 야생화에 미쳐
가까운 길을 택하여
갓는데
내려오던 길에
정신이 들도록
미소짓구 잇는 모습
그 모습에 반해서
차를 세우구
시동을 끄구
정중하게
만남을
정성을 다해 담앗는데
아직두 여운이
기~ㄴ 여운이 남아
현혹시킴이
설레게 했던 님과두 같아
가을이 저물어감
낙엽 속에서
바람 곁에서
결실 위에서
우리가 먹지못함이 무엔가
구분짓구
나누구
분당지음이 어리석어
가까이 감이
관심이
배려가
기다림일꺼야
가까운 길을 택하여
갓는데
내려오던 길에
정신이 들도록
미소짓구 잇는 모습
그 모습에 반해서
차를 세우구
시동을 끄구
정중하게
만남을
정성을 다해 담앗는데
아직두 여운이
기~ㄴ 여운이 남아
현혹시킴이
설레게 했던 님과두 같아
가을이 저물어감
낙엽 속에서
바람 곁에서
결실 위에서
우리가 먹지못함이 무엔가
구분짓구
나누구
분당지음이 어리석어
가까이 감이
관심이
배려가
기다림일꺼야
댓글목록 4
그러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선뜻 입맛이 다셔지네요..ㅎㅎㅎ
그랴져
ㅋㅋㅋ
버릇이 되어서
입으루 가져감다
ㅎㅎㅎ
ㅋㅋㅋ
버릇이 되어서
입으루 가져감다
ㅎㅎㅎ
천남성... 꽃은 수수한데 열매(씨)는 대조적인데요.
칠면조의 변색을 됴아허는 모양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