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나무
작성일 07-09-2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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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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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손이풀목 운향과 낙엽관목
꽃은 흰색으로 5월에 피고, 잎보다 먼저 줄기 끝이나 가지겨드랑이에 1∼2개씩 달린다.
날카로운 가시가 특징이어서 귀양간 죄수가 달아나지 못하도록 하는 울타리로 사용되었다고도 한다.
촬영일 : 2007년 9월 26일
댓글목록 4
증말 기억두 새롭습다
증말 오랫만임다
감솨함다
꾸벅^.*
증말 오랫만임다
감솨함다
꾸벅^.*
탱자...
저걸루 맴매 만들면 많이 아파요~~~~~~
저걸루 맴매 만들면 많이 아파요~~~~~~
후아~~~@@
정말 얼마만에 보는지 모르겠습니다..이런 모습....
예전에 남쪽지방에서 탱자나무가 집 울타리였다고 하던데..
정말 얼마만에 보는지 모르겠습니다..이런 모습....
예전에 남쪽지방에서 탱자나무가 집 울타리였다고 하던데..
맞습니다. 집 울타리로 탱자를 심어 놓았는데,
쓴줄 알면서도 향기 좋은 냄새 때문에 몇 번이고 따 먹어 보곤 했습니다.ㅎㅎ
쓴줄 알면서도 향기 좋은 냄새 때문에 몇 번이고 따 먹어 보곤 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