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뽕나무
작성일 07-06-05 15:57
조회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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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있으면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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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향수의 열매... 어릴때 기억을 더듬어 보면,
저걸 따먹느라 온 얼굴이 분장한 배우같았지요~^^
경상도 말로 저 열매는 '오돌개'라고 한답니다~
저걸 따먹느라 온 얼굴이 분장한 배우같았지요~^^
경상도 말로 저 열매는 '오돌개'라고 한답니다~
원통에도 산뽕나무가 많이 있었는데 밑에서 담으니 더 멋이 있네요......
나로도의 봉래산표 맞죠?
설탕과 함께 데이트를 허믄 몸에 둏다는 효소가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