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구슬나무의 열매와 수피
작성일 07-02-12 23:26
조회 1,338
댓글 8
본문
* 멀구슬나무 : 멀구슬나무과
전라도와 경상도 이남의 낮은 지대에서 자란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세로로 잘게 잘라지며 작은 껍질눈이 많다.
타원형의 열매는 1.5 ~ 2cm 길이로 노랗게 익는데 단맛이 난다.
예전에는 열매를 가축의 구충제로 사용했으며 열매에서 기름을 짜기도 한다.
전라도와 경상도 이남의 낮은 지대에서 자란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세로로 잘게 잘라지며 작은 껍질눈이 많다.
타원형의 열매는 1.5 ~ 2cm 길이로 노랗게 익는데 단맛이 난다.
예전에는 열매를 가축의 구충제로 사용했으며 열매에서 기름을 짜기도 한다.
댓글목록 8
실제로는 이렇게 달리는군요..
아래 이미지만 봤을때는 도토리라고 기억해두었거든요..
잘배웁니다^^
아래 이미지만 봤을때는 도토리라고 기억해두었거든요..
잘배웁니다^^
멀구슬나무와는 다른 건가요?
장보고님 말씀대로 멀구술나무 열매와 비숫해서 착각하겠네요...날씨도 풀리고 그랬으니 한 번 가봐야겠네요...^^.
시간나는대로 다시 가서 잎과 꽃을 확인해봐야겠어요 ~
멀구슬나무의 열매를 보지 못해서 비교를 못했구요,
수목원의 푯말만 보고 왔거든요.
멀구슬나무의 열매를 보지 못해서 비교를 못했구요,
수목원의 푯말만 보고 왔거든요.
나무의 껍질과 열매를 볼 때
멀구슬나무로만 보입니다요.
요기 완도에서는 고동나무 또는
고롱구나무 또는 목고실나무로 부릅니다
멀구슬나무로만 보입니다요.
요기 완도에서는 고동나무 또는
고롱구나무 또는 목고실나무로 부릅니다
제눈에도 <멀구슬나무>로 보입니다.
열매는(고련목)이라고
열매는(고련목)이라고
멀구슬나무로 정정합니다 ~
서브님, 신경식님, 장보고님, 이종섭님 ~ 감사합니다.
서브님, 신경식님, 장보고님, 이종섭님 ~ 감사합니다.
자를 입 안에 넣으믄 달콤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