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미래덩굴
작성일 07-01-01 07:17
조회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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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31/인근 야산에서...
댓글목록 4
역광으로 은은하게 담으셨네요..붉은빛 보석..뒷산표 잘 구경합니다..
어릴적 먹을꺼리가 없을때 망개라고 부르는 이것도 많이 먹었던 기억
산으로 다니다 저 줄기에 모르고 찔리면 두고 두고 아픈추억이 생각납니다.
제가 보기엔 햇살좋은 토끼밥이 자꾸 떠오릅니다.
산으로 다니다 저 줄기에 모르고 찔리면 두고 두고 아픈추억이 생각납니다.
제가 보기엔 햇살좋은 토끼밥이 자꾸 떠오릅니다.
아구..앙징스러운 것...즐감함미더^^*
너무 귀엽구
너무 앙~증스러버여^.^*
너무 앙~증스러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