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미래덩쿨-망개
작성일 07-01-2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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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야산에서...
텁텁하니 먹을것은 없어도 정말 이쁜....
텁텁하니 먹을것은 없어도 정말 이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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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산에 가면 청미래덩굴의 붉은 열매가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이 예쁘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는 열매를 '명감'이라고도 합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는 열매를 '명감'이라고도 합니다.
맛은 없는지 모르지만 (못먹어봤으니..) 기차게 예쁩니다....
색감도 이쁘고.....아직 성성합니다..
버려진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