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덩굴
작성일 06-11-2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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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음표(......)마저 생략해버린' ...' 에서 가을을 봅니다. 버림의 미학을 봅니다.
말없음표(......)마저 생략해버린' ...' 에서 가을을 봅니다. 버림의 미학을 봅니다.
그 탱탱하던 모습은 어디가고....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하네요^^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하네요^^
세월의 흔적.......
늬그를 기둘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