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까치수영
작성일 06-11-0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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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초과
그 앙증맞게 곱디곱던 꽃들도 접고..
열매를 맺어 후년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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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더 고운 꽃들을 많이 많이 피우겠지요.....
남은 꽃하나 정말 앙증맞네요...
늬그 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