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중
작성일 06-10-23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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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추억을 하나씩은 간직하고 있을 까마중..
많이도 따서먹었는데....
아직도 그맛이 나네요..ㅎ.ㅎ
댓글목록 3
울집마당에도 요놈이 많은데 둘째의 간식거립니다.
어려서 까맣게 익은열매를 따먹던 추억이... 그립습니다...
먹음직헌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