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둥인가목
작성일 06-09-24 00:51
조회 470
댓글 3
본문
장미과
너무 늦게 만났습니다.
잎도 마르고 볼품도 없지만...
댓글목록 3
마지막 열매.....
정열적이네요....서브님을 만나려고 얼마나 애를 태우며 기다렸을까요..^^
허지만
지나간 시간들의 속살거림~~
지나간 시간들의 속살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