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풀
작성일 06-09-1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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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
냇가근처나 빈터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
7-8월에 잎겨드랑이에서 1-2개씩 노란색 꽃이 핀다.
납작한 꼬투리열매 겉에는 털이 있고 속의 씨는 검게 익는다.
잎이 달린 줄기를 말려서 차를 끓여 마실 수 있기 때문에 차풀이라고 한다.
(야생화 쉽게찾기-윤주복,송기엽)
댓글목록 2
차풀의 차 맛은 어떤지 마셔보고 싶어집니다....
정성스러븐 마음으루 찾아 보아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