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가리
작성일 06-08-2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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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은 여주처럼 울퉁불퉁
속은 솜사탕처럼 포근한
박주가리..열매를 드뎌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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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를 감고 올라가는 박주가리 축하드립니다.. 저도처음이곳에서 박주가리를마나서 아무리봐도 열매가 보이지 않길래 희안하다 생각했습니다..이제여주까지..
전 어제 꽃을 만났는데.. 정말 여주같네요.
화려험을 위헌 힘든 기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