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배꼽
작성일 06-07-04 10:49
조회 57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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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부끄런 배꼽을 드러내었내요~^^
올해 첨 본 배꼽뭉치입니다.
댓글목록 11
색깔도 여러가지 이뻐요..
삼색이 장 어울려져 있는게 너무 멋짐미다.
몇년전 이 것을 보고 반했더랬습니다. 색이 환상적입니다
곷도이쁘네요.. 나를 사로잡는 그 아가씨..
꽃이 피기전의 모습일까요? 열매는 가을철에 본듯한데......
어머나...저 코발트빛...멋있습니다
색색의 구슬이 참 이뻐요.
아니, 벌써.....무더위가 다가오니 며느리들이 지레 겁을 먹었는지 아니면 유행인지 모르겠군요..^^
부지런 하십니다.벌써 이렇게 단단하게 여문 씨앗을 가져 오시다니.....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푸른 구슬 같습니다...
벌써 새 옷으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