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중
작성일 06-07-05 19:17
조회 608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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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맣게 익은 열매가 중머리를 닮았다 하여 까마중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댓글목록 10
갈레베님, 심재병님, 운담님 오시기전에 내가 다 따 먹어야쥐...ㅎㅎㅎㅎ
땡깔이라고 많이 먹었죠..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도요....
까맣게 익으면 따먹으러 가야겠네요..ㅎㅎ
아직꽃구경도 못했는데 열매을 맺었네요
이곳은 아직 피지도 않았는데..벌써 달렸네요..
운담님 ! 맞아요 먹땡깔 이라고 한움큼 따 가지고 한입에 쏘옥.
저도한입.ㅎㅎ.
꽃도 이뿌고, 열매도 정겹지만...징~하게 많이도 나와서 ....
헌데
정작 잇어야할 중은 어데루 갓져??
정작 잇어야할 중은 어데루 갓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