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
작성일 06-06-0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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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꽃이 피었던 탱자가 벌써 이만큼 컸어요.
한방에서는 이 어린탱자 말린것을 지실이라하고
자란 열매를 파랄때 따서 쪼개어 말린것을 지각이라고 한답니다.
댓글목록 2
아니, 벌써... 금년엔 탱자꽃도 못찍었는데...
야를 먹기가 퍽이나 힘들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