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작성일 06-04-3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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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 야사모총각(?)들의 마음을 한껏 설레게 만들더니,
세월이 흘러 어느덧 중년을 맞은 얼레지여사의 원숙한 모습입니다.
댓글목록 3
저도요...ㅎㅎㅎ
가슴이 벌레벌레..저도 총각때..
귀여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