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팝나무
작성일 06-05-05 00:00
조회 83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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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인듯 하얗게 계곡을 밝히던 조팝나무 꽃이 어느새...
열흘 붉은 꽃이 없다는 말이 피부로 느껴집니다....
댓글목록 3
자신을드러내고 아쉬워하며,,씨부리고 담고 새생명이 자라나겠죠..
또다른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주셨네예.
촙촙이 웃던 아이들이 변장을 햇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