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
작성일 06-04-0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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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핀지가 며칠않됐는데 벌써 씨가 맺힐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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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는 <백두옹>으로
저역시 올해는 구경도 못했는데 여기는 꽃이 너무나 느려서...
아니 저 할머니들 뭐하는 거에요...아직 만나지도 못했는데 갈 준비를 하시면, 난 어떻하라고^^.
고개숙인 할미꽃이 참 예쁩니다.
비교되게 잘 잡아 올리셨어요!
마치 할머니 머리카락 같습니다
잘지내다 씨앗이 어디를 가드라도 잘자라 주었으모 하는 맘임미더.
이른봄 님들에게 가장 기쁨을 많이 선물하고.이제..준비를 하는가 봅니다.. 무덤으로..
시작과 끝점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