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
작성일 06-01-17 21:07
조회 69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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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는 백년초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답니다.
댓글목록 7
씨앗 잘 못 만지면 고생 많이 합니다.잔 가시에 혼 난적있어요.
신혼여행가면서 백년초로 담근 병을 팔고있던데,,여러모로 사용이 되는가봅니다.
파도타고 멀리서 왔다는데 고향이 어딜까요??
어릴적에 집앞에 참 많았어요 다치고 하면 껍질을 벗겨서 상처에....
어릴 적에는 백년이 되어야 꽃이 핀다고 들어서 그런 줄로만 알았답니다..^^ 요즘 저 씨앗의 활용이 활발하더군요.
염증에 붙이면 잘 듣더군요....
백련초!
소화불량에두~~
소화불량에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