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미래
작성일 05-12-0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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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에 열매로 위안을 받습니다. 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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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미래가 홍미래가 됐네요. ㅎㅎㅎ
겨울 동안에도 말없는 벗이 되겠지요~ 즐감입니다.
완숙헌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