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
작성일 05-12-09 16:42
조회 39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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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향이 좋군요.
댓글목록 6
ㅎㅎㅎ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봅니다.
탱글탱글 탱자...
탱자가 탱글탱글 여물었네요.
지금은 온통 칙칙한 가시하고 몇 개 남은 탱자만 보이더군요..우리 세대엔 참 친숙한 열매였는데 요즘은 만나기도 쉽지 않고..잊고삽니다..
참으루 오랫만에
증말 오랫만에 보는 아이군여^.^
증말 오랫만에 보는 아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