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작성일 05-11-1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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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밀양산내 얼음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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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삭 깨물고 싶어..꿀꺽
너무나 탐스럽습니다. 먹고 싶어라 꿀꺽..
제가찍고 싶었던사진입니다..
이젠 얼음골 사과 축제도 지났을끼고예, 얼음골 사과 알아 주는데예.시방 찬바람 불고 해서 맛이 더욱더 있겠네예.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돔미더.
색을 칠헌듯 너무 이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