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이건너면 탱자지요
작성일 05-08-18 19:54
조회 59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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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보기좋아서..
웅촌면 반계마을에서
댓글목록 6
제목과 함께 멋있는 작품 즐감합니다~^^
참 오랫만에 봅니다. 어려서 겨울방학이 되면 서울에서 따뜻한 남쪽, 외가에 내려가면 볼 수 있었죠. 울타리로 제격이죠. 까시가 엄청 세죠. 노란색 열매가 탁구공만했었죠. 향기도 그만이고, 먹을 수 없었기에 더 관상용으로 충실한것 같아요.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탱자 익으면 색이 참 예쁜데....
탱자 오랜만에 봅니다....노랗게 익으면 향기 좋지요. 공놀이도 하고 구멍을 뚫고 고무줄을 꿰어 던지며 놀기도 했지요...^^
오랫만에 구경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