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박
작성일 05-08-03 08:21
조회 527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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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박이 있는곳을 지나다...
댓글목록 9
언제 씨를 받지요?
많다...
목마름을 적셔주던 ..., 동동주에 띄어 놓은 ㅎㅎㅎ
한 나무에 모양이 달리 열리는군요....조롱박은 쓸모가 많았지요. 조금 깨지면 실로 꿰매서도 쓰고....^^.
다우리표 입니까?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가을에 길가 여기저기 다니시다 보면 길가에 가로에 심은것 얻으실 수 있습니다.
엄청시리 달렷네요. 소품으로 최고인디.. 구했으면 좋것어요.
good ..저도 영어한번 써보았습니다.^.^
급헌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