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돌과] : 너도바람꽃
작성일 14-03-12 20:04
조회 1,93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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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F8.0, ISO-200, 1/125s, 0.00EV, Partial, 100mm, Flash not fired, 940 x 627, 2014:03:09 11:24:41
Canon EOS 5D Mark II, F3.5, ISO-125, 1/1000s, 0.00EV, Partial, 100mm, Flash not fired, 920 x 613, 2014:04:26 12:59:05
미나리아재비과 너도바람꽃속(여러해살이풀)
- 열매 : 골돌과(蓇葖果 풀이름 골. 무우 돌. 열매과)
※ 골돌과(蓇葖果 Follicle) :
- 열과(裂果)의 하나.
- 갈라진 여러 개의 씨방으로 된 열매
- 과피(果皮)는 익으면 내봉선(內縫線) 혹은 외봉선을 따라 벌어짐
- 익으면 껍질이 벌어져서 씨가 퍼지는 열매.
- 갈라진 여러 개의 씨방으로 된 열매로 작약. 투구꽃 따위의 열매가 이에 속한다.
- 암술 하나가 각각 하나씩의 열매로 되는 것.
- 봉합선이 하나 있으며 열매가 다 익게 되면 이 봉합선을 따라 열매가 갈라짐.
- 예) 작약. 박주가리. 투구꽃. 너도바람꽃. 변산바람꽃 등
- 1번 사진 : 씨방을 맺어가는 모습
- 2번 사진 : 성숙한 씨방이 벌어져 씨가 보이는 모습
- 열매 : 골돌과(蓇葖果 풀이름 골. 무우 돌. 열매과)
※ 골돌과(蓇葖果 Follicle) :
- 열과(裂果)의 하나.
- 갈라진 여러 개의 씨방으로 된 열매
- 과피(果皮)는 익으면 내봉선(內縫線) 혹은 외봉선을 따라 벌어짐
- 익으면 껍질이 벌어져서 씨가 퍼지는 열매.
- 갈라진 여러 개의 씨방으로 된 열매로 작약. 투구꽃 따위의 열매가 이에 속한다.
- 암술 하나가 각각 하나씩의 열매로 되는 것.
- 봉합선이 하나 있으며 열매가 다 익게 되면 이 봉합선을 따라 열매가 갈라짐.
- 예) 작약. 박주가리. 투구꽃. 너도바람꽃. 변산바람꽃 등
- 1번 사진 : 씨방을 맺어가는 모습
- 2번 사진 : 성숙한 씨방이 벌어져 씨가 보이는 모습
댓글목록 2
벌써 씨방이 많이 맺혔군요
너도바람꽃을 몰랐을땐 씨방만 보고 참 궁금했었습니다.
너도바람꽃을 몰랐을땐 씨방만 보고 참 궁금했었습니다.
관찰하는데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