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나무
작성일 05-07-0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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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철퇴...
댓글목록 7
독야청청이로군요.
빈수레님 동감입니다.
그 옛날 피비린내로 물들였던 그 철퇴요(?) 애고 무서버라~
^^*
동료들은 아니 형제들 다 어디 보냈나요. ??
축구공모양을 닮아서 2002년도에 6월의 나무로 지정되었다아입니꺼^^
홀로이기를 고집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