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
작성일 05-05-0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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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푸릇한열매가~
댓글목록 7
중학교 다닐 때 많이 따 먹었는데....... 요즘 이곳에서는 그리 흔치않은 오디~
어릴때 먹었던 오디맛, 지금은 아련합니다
오디물이 날개옷에 묻으면 큰일이지요^^*
참꽃님, 아니면 계속 놀랄뻔 했습니다.~~
곧 오디가 익겠군요.
옛날 뒷담에 있었는데..뭔지 모르고 줄창 따먹었어요..오디...
야들의 렬매가 기둘려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