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받이 씨방
작성일 05-05-02 23:07
조회 72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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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만 해도 꽃이 무성하게 피어 있었는데 어느 새 내일을 준비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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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보다 더 자세히보입니다.
아직도 꽃받이인가 꽃마리인가도 구분 못하는데 버어얼서 봄날은 가네요^^*
한 나무에 내개의 씨방입니까...?
벌써 결실을 맺었네요..즐감입니다.
꽃만큼이나 귀엽네요. 앙증이 네개나...
일년후에나 다시 볼수 있겠죠?
가장 부지런히 꽃을 피운 개체들은 벌써 결실을 맺는군요.
솜털이 보송송 정말 실물을 대한듯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점점이 영글어가구 잇슴다^^